보은여중 사격부, 전국 중·고사격대회 금메달
2016. 04.23(토) 12:49

제38회 충무기 전국 중.고 사격대회에서 개인부분과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보은여중 선수들 모습
보은여자중학교(교장 임명은)가 취약한 사격 인프라 구축에도 불구, 체계적인 선수 훈련과 집중도를 높여 전국 사격 명문중으로 우뚝 섰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22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38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사격대회 개인부문에서 1위(유선화), 3위(권은지)와 단체부문 1위(윤혜린, 김여진, 유선화, 권은지)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지난 4월 초 청주에서 열린 제4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 메달을 목에 걸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보은여중 임명은 교장은 "시골 군 단위 학교로 사격 인프라 구축이 미흡한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훈련에 대한 집중도는 전국 최고를 자랑한다"며 "앞으로 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위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도입을 통해 최상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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