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승면 보은산업단지 투자유치 '훈풍'

(주)인성피앤씨, 무한카본 등 2개사 497억 투자
2016. 03.22(화) 16:29

보은군에서 역점 추진 중인 보은산업단지 분양이 사업 준공을 앞두고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충북도와 인성피앤씨㈜(대표이사 이숭인), 무한카본㈜(대표이사 윤병철) 등 2개 기업과 497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2개 기업은 보은산단에 497억원을 투자하고 124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인성피앤씨㈜는 1998년 11월 경기도 화성시에 설립된 범용 플라스틱 필름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안정된 사업영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보은군으로 이전 후 304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이를 위해 보은산단 내 5만 4148㎡ 부지에 공장을 신축하고 신규직원 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무한카본㈜은 경기도 용인시에서 탄소섬유 성형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보은산단에 193억원을 투자해 74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무인기 개발 경험 및 부품 개발 기술과 복합재료 원소재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지난해 첫 분양을 시작한 보은산업단지는 계속되는 수도권 규제완화, 경제불황에 따른 기업투자 위축, 환경유해업종을 배제한 분양활동 전개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유치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 분양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2개 기업체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