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북도당은 무소속의 정 군수가 팩스로 입당 원서를 보내와 입당 여부를 결정짓기 위해 당원 자격심사 중에 있다고 14일 밝혔다. 무소속인 정상혁(사진) 군수가 새누리당에 입당원서를 내자 지역정가는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번 정군수의 새누리당 입당은 "3선을 향한 사전 포석이 아니겠느냐"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정 군수는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한나라당 군수공천에서 탈락하자 자유선진당 이용희 의원과 손을 잡고 입당해 당선됐다. 이 후 다시 이 의원을 따라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으나 지난 2013년 7월 기초자치단체장 공천제 폐지를 주장하며 탈당해 2014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군 보안등 교체사업 특혜 의혹 사건과 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등으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지난 2년 동안 줄 곳 곤욕을 치렀다. 그러자 지역에서는 "무소속인 정군수가 외풍을 막아줄 정당이 없다 보니 억울하게 뭇매를 맞는 것"이라며 "정 군수가 재선에 성공한 만큼 새누리당 입당을 적극 고려해야 하는 것 아니냐" 여론과 함께 한때 정군수의 입당설이 회자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당시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은 "경찰 수사 문제 등 여러 가지로 부담스러운 문제가 있고, 선거과정에서 생긴 당 조직과의 갈등 등도 고려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성사되지 못했다. 한편, 정 군수의 새누리당 입당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4‧13 총선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현재 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항소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은 정 군수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