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방서는 지난 18일 밤 10시30분쯤 는 "속리산으로 올라간 아버지가 밤이 늦었는데도 내려오지 않는다"김모씨(65) 아들의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보은소방서는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1차 수색작업을 펼쳤으나 성과를 내지 못했다. 다음날인 19일 오전 7시 50분부터는 소방,경찰,의용소방대 등 100여명으로 수색인원을 증강 편성해 2차 수색에 나서 오전 11시쯤 등산로를 벗어난 지점에서 쓰러져 있는 김씨를 구조해 119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번 실종자 수색에서는 산악구조를 위해 창설된 속리산 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대장 나기선)가 큰 활약을 펼쳐 실종자를 빠른 시간내에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 남궁석 보은소방서장은 "지역의 지형지물을 잘 알고 있는 속리산 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원들의 활약이 컸다"며"앞으로도 신속한 구조를 위해 119소방관들과의 합동훈련 등을 통해 구조능력을 한층 배가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