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본점 이전 개점식에는 정상혁 군수, 권기인 농협 보은군지부장, 최창욱 보은농협조합장, 구본양 남보은농협조합장, 보은옥천영동축협 임직원,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1992년부터 보은읍 삼산리 소재의 본점에서 영업해 왔으나 24년 만에 보은읍 이평리로 본점을 이전하게 됐다. 보은옥천영동축협 본점은 5300㎡ 부지에 연면적 1616㎡ 규모의 3층 건물로 지난 2012년 10월 완공했다. 이후 농협에서 운영하는 금융점포 간 거리가 500m 이내에는 금융점포를 둘 수 없는 조항이 있어 이전을 미뤄오다 지난해 6월 보은농협(조합장 최창욱)과 본점 이전 합의가 이뤄어져 그해 12월 금융점포 및 경제사무실 116㎡를 증축하고 본점 이전을 추진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 본점은 외환업무(송금 및 환전업무) 및 금융사업과 경제사업은 1층, 조합원 실익증진 및 환원사업을 담당하는 지도관리업무는 2층에서 맡고 있다. 이 외에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을 판매하는 한우이야기가 운영되고 있다. 옛 보은옥천영동축협 본점(삼산리 소재)은 삼산지점으로 명칭을 변경해 금융사업 및 축산물프라자로 계속 운영된다. 구희선 조합장은 "본점 이전으로 조합과 조합원이 상생하는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증진은 물론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