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전통문화보존회(회장 김영조)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기초자치단체가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문화재청이 주관해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자치단체 105개 사업 중 7개 사업이 뽑혔으며, 충북에서는 보은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정이품송 마실가자' 사업은 천연기념물 103호 정이품송과 인근 솔향공원의 속리산 소나무 생태 자원을 군내 거주하는 4인의 무형문화재와 연계해 소나무 생태 체험, 문화재 관람 및 교육,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형식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 7월과 8월 행사 기간 중 ▲정이품송 바로알기 ▲이게 바로 소나무 ▲솔향 가득 국악공연 ▲마을로 마실 간 소나무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이품송의 역사적, 학술 가치를 차별화된 문화해설로 들려줬다. 이외 소나무 음식 만들기(다식 및 송편), 국악 연주와 체험,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전통 문화 교육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이번 사업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