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내년도 지역개발 사업을 위해 국비와 도비 935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올해 840억 원 보다 11.29% 많은 금액이며, 목표액 900억 원보다 34억 원(3.77%)을 초과한 규모다. 이에 따라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 및 민선6기 공약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별 국.도비 확보액을 살펴보면 신규 사업으로 대추클러스터조성사업 12억 원,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5억 원, 야구장조명시설 설치사업 5억 원 등이다. 또한 계속 사업으로 대구획경지정리사업 47억원, 달천고향의강 정비사업 35억원, 바이오휴양밸리조성사업 37억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26억원 등도 반영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2016년 예산은 2581억원으로 2015년도 본예산 대비 119억원 4.85%가 증가한 규모로 편성했으며, 오는 16일 군의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