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방서 홈페이지에 자신을 지난 15일 오후 3시쯤 속리산국립공원 묘봉 인근 북가치에서 미타사로 하산도중 방향을 잃어 구조신고를 보낸 A라고 소개하고"당시 길을 잃고 산을 헤메던 중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119에 구조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조난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은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2시간이 넘도록 자신들을 찾아 왔고 안전하게 인도해 귀가할 수 있었다"며 "119구조대의 헌신적인 활동에 마음을 담아 감사의 글을 드린다"고 지난 22일 보은소방서 홈페이지 민원인 란에 올렸다. 그러면서 A씨는 "구조대원들이 하산을 인도할 때도 건강상태 확인부터 겨울철 산행방법 등을 이야기 하며 끝없이 말을 걸어 정신을 차리고 안전하게 하산했다"며 "119구조대원들의 친철함과 헌신적인 활동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보은소방서 염병선 서장은 "보은지역은 명산 만큼 지형이 험해 탐방객들이 동네 뒤산 산책하듯이 쉽게 생각하고 등산에 나섰다가는 곤경에 처할 수 있다"며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고 탐방전 세심한 준비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