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에서 빈보트만 남긴 채 사라진 50대 남성이 실종 닷새 만에 결국 익사체로 발견됐다. 29일 오전 11시 10분쯤 회남면 대청호에서 김모(53)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인양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5일 오전 8시 30분쯤 대청호에서 표류하는 1인용 보트가 있다는 신고가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닷새 동안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경찰은 신고 당시 보트에서 김 씨의 휴대전화와 낚시도구 등은 물론 인근에서 김 씨의 승용차도 발견했다. 경찰은 목격자와 김 씨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