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남보은농협 상임이사 후보군 누가 거론되나...

오는 11~12월 임시총회서 선출 유력
2015. 10.04(일) 19:58

보은농협과 남보은농협 상임이사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아 차기 상임이사 선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일 보은농협과 남보은농협은 현 상임이사 임기가 내년 1월 말까지여서 오는 11~12월 임시총회 때나 내년 초에 열리는 대의원 총회 때 새 상임이사를 선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차기 보은농협 상임이사 후보로는 구연책, 한준동 현 상무와 정년 대기 중인 김정섭, 윤삼림 상무, 서정만, 정창원, 한충원 전 상무 등이 자천타천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으며, 남보은농협 상임이사로는 박성열 전 전무가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지역농협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신용.경제.지도관리 등 실무 및 관리자로 잔뼈가 굵은 인물들이다.

이에 따라 이들 두 조합의 차기 상임이사 선출은 우선 공모를 통해 후보자 신청을 받고 인사추천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총회에서 최종 결정하게 돼 있어 향후 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들 조합의 상임이사 선출을 위한 인사추천위원회는 조합장 1명과 비상임 이사 3명, 외부인사 1명, 대의원 2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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