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한초 어린이들은 노인들이 생활하는 생활관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저학년들은 동요를 부르고 고학년들은 리코더 연주로 공연을 진행했다. 수한초 어린이들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으며 노인들은 동요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즐거워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음달 2일 '노인의 날' 행사에 공연 초청을 받았으나 현장학습 관계로 안타깝게 참여하지 못하게 돼 미리 시설을 방문, 작은 음악회를 열게 됐다. 이대성 수한초 교장은 "이번 활동은 일반적인 봉사와 다른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의 책임감과 더불어 어른공경의 마음이 자리 잡도록 하고 아이들 스스로가 자긍심을 느끼는 뜻 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