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대원리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보은소방서, 화재 감지기와 소화기 기증
2015. 09.17(목) 20:20

'화재 안전마을'로 지정된 보은군 산외면 대원리 마을주민과 보은소방서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갖고 있다.
보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15일 보은군 산외면 대원리마을을'화재안전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산외면 대원리마을은 현재 49가구,195여 명이 살고 있으며 평소 화재예방을 철저히 해 최근 3년간에도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은 화재예방 우수마을이다.
 
이 날 행사는 마을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원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종천 마을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또한 마을의 모든 가정에 단독경보형감지기 49개와 소화기 49개를 설치하고 주민에게는 소화기와 감지기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 했다.
 
강택호 예방안전과장은 "보은군 산외면 마을이 화재안전마을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도 마을주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주택화재 예방에 적극 앞장서 다른 마을의 수범이 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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