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농장 김응주 대표, 추석 앞두고 온정 나눔
2015. 09.16(수) 15:07

보은읍 강신리 한주농장 김응주(사진.55) 대표가 군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친환경쌀 150포(10㎏, 480만원 상일 당)를 16일 보은군에 기탁했다.

김 대표의 선행은 30년전 결혼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자는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작됐다.

처음에는 소리 소문 없이 작은 정성으로 이웃들을 돕다 5년 전부터 더 큰 정성을 모아 돕자는 뜻에서 보은읍에 해마다 100포(10㎏)씩의 쌀을 전달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좀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150포로 늘려 군에 직접 쌀을 전달했다.

김 씨는 "한주농장은 보은농협 RPC를 제외하면 보은군에서 쌀 도정가공시설이 크고, 불순물을 선별하여 깨끗하고 좋은 쌀만을 생산하는 완전미 시설을 갖추고 있어 쌀의 품질이 좋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자신의 노력과 자부심이 담긴 친환경 쌀로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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