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이번 고추방앗간 운영을 위해 자체적으로 순번을 정하고 찾아오는 주민들의 고추 빻기 돕기에 직접 나선다. 지난 7일 운영 첫 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고추를 가져와 고추방앗간을 이용했다. 특히, 고추방앗간에서 만난 주민들은 고추 빻는 동안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성큼 다가온 추석 명절을 맞아 이야기꽃을 피웠다. 김천기 위원장은 "면에 설치된 고추분쇄기 활용방안을 면사무소와 상의해 고추방앗간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고추방앗간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현철 면장은 "면민 화합 도모 및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고추방앗간 운영에 참여해 주신 장안면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주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