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 선진문화 벤치마킹 연수 보고

고은자 의원, 공무원과 정보 교류 브리핑 나서
2015. 09.01(화) 13:24

보은군의회 고은자 의원이 미국 선진지 벤치마킹 연수 결과를 공무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보은군의회가 지난 8월 5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서부 선진문화 벤치마킹 연수 결과를 1일 월례조회에서 발표했다.

군의회 고은자 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미국은 연방합중국으로 각양 각색의 민족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서 민주주의의 표본답게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법을 잘 준수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크게 부여하고 있는 나라로서 하나의 법을 만들기 위해 10년이란 세월이 소요 된다"며"미래를 위해 주민들과 공유하며 거대한 나라를 만들어가고 있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군정의 중심에서 중요사항을 고민하고 결정해야 하는 군의원 이라면 국내외의 사람과 문화, 선진 사례에 대한 많은 경험이 필요함을 더욱 느꼈다"며 "연수를 통해 쌓은 경험과 우수 사례를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해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브리핑했다.

군의원들의 해외연수 결과 브리핑을 들은 공무원 C씨는"의원들이 과거와는 다르게 해외연수를 다녀온 후 보고서를 제출하고 공무원들과의 정보교류에 나서는 것은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신호로 봐야 한다"며"짧은 연수 후 막바로 관련조례 등을 만든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시간을 갖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범출 의장은"'행복한 군민, 희망찬 의회'를 건설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시책의 방향에 대한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화 되고 있는 행정환경의 변화에 대한 대처능력 배양은 물론 국제적 감각과 마인드 함양, 책임감과 자긍심을 고양해 주민을 위한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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