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방서, 서원계곡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인기
2015. 07.28(화) 21:39

보은소방서(서장 염병선)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원계곡에서 운영 중인 구명조끼 무료대여소의 이용객이 점차 늘어나면서 요즘에는 하루 평균 40여명의 피서객이 이용하는 등 안전 예방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보은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은군 장안면 서원계곡에서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하고 있다.
 
맑은 물과 청정한 자연을 간직해 피서객들이 몰리는 서원계곡 구명조끼 무료대여소에는 하루 평균 40여명의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다.
 
보은소방서와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서원계곡이 피서객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하지만, 계곡의 군데군데 수심이 깊어 지난 6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발족하고 피서객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은소방서는 보은지역 내 물놀이 인파가 많이 방문하는 원평유원지, 만수계곡, 산대리 마을 하천 등 위험예상지역에 보은군과 협력해 수상로프 등 구조장비를 비치하고 정기적인 순찰활동과 함께 장비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동수 대응구조구급담당자는 "구명조끼 무료대여소에는 안내 현수막을 갖추고 소방공무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 자원봉사자가 배치돼 구명조끼 대여를 비롯해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 및 홍보를 병행 실시하고 있다"며" 서원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이 많이 이용해 안전한 피서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가져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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