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인광, 2015 우수환경산업체 선정

김상문 회장 창업… 친환경 선도기업 호평
2015. 07.26(일) 10:49

2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수환경산업체 시정식에서 ㈜IK인광 김상문 회장이 윤성규 환경부장관으로 부터 지정서를 받고 있는 모습
보은출신의 김상문 회장이 창업한 ㈜IK인광이 대한민국 우수환경산업체에 선정됐다.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지난 2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015 대한민국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환경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대하고 국내 환경산업을 견인할 2015년 우수환경산업체 ㈜IK인광를 비롯해 총 9개 기업을 선정한 것.

인천 서구 오류동에 소재한 ㈜IK는 건설폐기물 및 순환골재 처리사업장에 국내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옥내화 설비와 자동공정시스템을 구축한 친환경 선도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부는 선정된 업체에 홍보물 제작, 해외전시회 참가 등 마케팅 지원과 민간금융 연계지원, 환경기술개발사업 참여 우대 등 기업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세계 환경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지원정책을 다각도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K는 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 중견 기업으로 지난 1991년 5월 ㈜인광기업으로 설립했고 2011년 1월 ㈜IK로 변경됐으며, 김상문 회장은 현재 재경보은장학회 이사장직을 맡아 성적이 우수한 고향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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