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식감..."속리산 정이품 오이 맛보세요"
2015. 07.21(화) 17:26

수한면의 한 오이 재배 농민이 출하를 위해 이 지역 특산물인 '속리산 정이품 오이'를 다듬어 포장상자에 담고 있다.
초여름 무더위가 한창인 요즘 수한면에서는 '속리산 정이품 오이'가 본격 출하돼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오이를 재배하기 시작한 수한면은 현재 66농가에서 27.04㏊를 재배해 농가 소득 향상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속리산 정이품 오이는 맛과 향이 좋고 특유의 아삭한 식감으로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수확철인 요즘에는 하루 1300여 상자를 생산, 농협을 통해 대전 등지에 절찬리에 유통,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20여 억원의 소득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보은 속리산 정이품 오이'의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30개 특화품목으로 선정해 농기계와 친환경 자재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가 만족하는 고품질 오이 생산을 위해 품질관리는 물론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한 유통망 확보에더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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