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오는 12월까지 고령,장애인 농가 등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활용하지 못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 센터를 운영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농작업 대행 서비스 센터 운영 사업은 농촌 인력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의 영농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보은지역내 거주하며 영농활동을 하고 있는 70세 이상 고령 및 장애인 농가 등이다.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계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신청하면, 현장확인 및 작업 관련 협의 후 임대사업장 농기계와 숙련된 인력을 투입해 농작업을 대행하게 된다. 대행 작업은 정지, 이앙, 벼 수확 작업이다. 농작업대행 임대료는 제곱미터 당 경운 정지작업은 30원, 이앙작업 40원, 벼 수확작업 80원, 관리기 작업 40원이며 면적은 농지원부의 면적을 적용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일손이 필요한 고령, 장애인 농가에 필요한 서비스가 제때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540-5754~56)로 문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농작업 대행서비스로 수혜를 볼 수 있는 대상은 70세 이상 고령농가 약 2427명에 재배면적은 2380ha(전면적의 21.4%)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