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봉계리 야산 산불...0.5ha 태우고 진화
2015. 06.19(금) 09:14

산림청 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18일 오후 6시 34분께 산외면 봉계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0.5ha의 임야를 태우고 14시간 만인 19일 오전 8시 30분께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과 공무원 산불진화대원 등 80여 명이 진화에 나섰지만, 날이 어두워 진화헬기가 뜨지 못한데다 산림이 우거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날이 밝자 보은군과 소방당국은 인력 250여 명과 산림청 헬기 등을 동원해 큰 불길을 잡은 다음 19일 9시 현재 잔불 정리 중에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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