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면 석회암지역에서 재배된 유황마늘은 토양과 낮과 밤의 큰 일교차인 지역적인 특성에 유황이 더해져 약리적인 효능이 알음알음 알려지며 점차 도시소비자들로 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특히 회인 유황마늘은 알이 단단하고 빛깔과 저장성이 뛰어나며 툭특한 맛과 향을 가진 기능성 마늘로 평가 받고 있는데다 천연항생제인 마늘에 독소를 해독해 주는 유황을 첨가해 항암과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회인 유황마늘 작목반(회장 오세관)은 11일 마늘 홍보를 위해 올해 첫 수확한 마늘밭에서 품평회 및 향후 성장전략 마련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오세관 작목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가뭄 걱정이 앞섰는데 작황조사결과 오히려 유황성분이 더 농축돼 질좋은 마늘이 생산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반 밭 마늘이 kg당 1만 원에 거래되고 있지만 회인유황마늘은 2만5000원에서 3만5000원에 거래가가 형성돼 그 어느 작물보다 소득성이 높은 만큼 면적 확대를 통한 규모화가 필요하다"며 "벼 농사와 비교, 10배 이상의 소득이 가능한 만큼 150㏊까지 확대해 특화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회인,회남지역에는 200여 농가가 55㏊에서 유황마늘을 재배하고 있다. 남보은농협 구본양 조합장은 "회인 유황마늘은 약리 작용이 뛰어나고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구매요청이 발생하는 작물"이라며 "농촌의 고령화 부녀화에도 재배가 가능한 작물인 만큼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경영수입을 위해 농민은 생산을,농협은 유통을 담당해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