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자동차 번호판영치 등 강력 징수
2015. 06.02(화) 13:39

보은군은 이달 30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일 밝혔다.

일제정리 기간 중에는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예금·급여 채권 압류 및 추심 등 강력한 징수활동이 전개된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기준 보은군의 지방세 체납액은 24억 원이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3000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를 진행한다.

또 500만 원 이상 체납자는 신용정보기관에 공공기록정보를 제공하여 대출정지 및 신용카드 거래정지 등의 금융거래상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예고서를 발송했다.

안광윤 재무과장은 "이번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중에는 4개 반 18명으로 편성된 군·읍·면 합동징수반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