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기금 건전성을 제고하고, 자율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예금보험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며 "금융산업의 변화에 맞춰 예금보험제도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힘쓰자"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곽 사장은 보은 출신으로, 한양대학교 경제학 학사,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미국 오레곤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28회에 합격해 재무부 경제협력국,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등을 거쳤으며, 재정경제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 의사총괄과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기획재정부 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 지원대책단장,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 식품유통정책관,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새누리당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곽범국 수석전문위원을 차기 예보사장 1순위로 청와대에 추천했다. 예보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주 사장 공모에 지원한 인사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곽 수석전문위원을 적임자로 꼽았다. 임추위는 곽 수석전문위원이 예금보험공사 설립법 제정에 참여했고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사총괄과장으로서 예보와 자산관리공사(캠코)를 담당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르면 예보 사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