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보은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9시30분께 탄부면 보청천변에 주차된 차량에서 자살의심자 A모(35)씨를 발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는 것. A씨는 최근 사업을 실패하자 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집을 나간 뒤 지난 18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건강하세요’라는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연락이 끊겼다. A씨는 경기도 하남경찰서에 미귀가자로 신고 된 자로 위치추적 결과 보은군 탄부면 일대로 확인, 주변 수색 중 9시30분께 보청천변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발견했다. 차량 안에는 자살을 준비한 번개탄 3개가 있었다. 김성수·백남윤 경사는 A씨를 1시간여 동안 설득과 상담을 통해 마음을 진정시킨 뒤 가족에게 인계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