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보청천 동다리 하상주차장에서 열린 보은유등문화축제는 법주사가 주최하고 보은 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1000여 명의 불자와 군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사찰음식 시연·시식에서는 수정암과 탈골암의 사찰음식이, 세계음식 시연 및 시식에서는 보은지역 다문화가정 이주민 여성들이 만든 중국·베트남·필리핀·태국의 음식들이 소개됐다. 또 여성 소리그룹 미음의 노래, 예스패밀리의 타악 퍼포먼스, 법주사 부루나합창단과 탈골암 합창단의 합창, 가수 이진옥·홍수라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을 비롯해 보은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법요식과 소원 유등 띄우기, 달집 태우기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의 한 주민은 "보청천에 띄워진 유등을 바라보며 부처님께 기도했다"면서 "부처님의 광명과 자비가 온누리에 퍼져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보다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보은유등문화축제는'안전행정부의 예산편성기준 지침'에 따라 법주사의 전액 부담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