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대원리와 인근 6개 마을 일원에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충북도는 7일 보은군 산외면 대원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원지구는 하천수가 부족하고 관개시설이 없어 매년 반복되는 가뭄피해로 수자원 확보가 시급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산외면 대원리 외 6개리 일원에는 내년부터 저수지와 양수장, 10.3km의 용수로 등이 조성돼 농경지 141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국비 14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올해 세부설계를 마무리하고 2016년 본격 공사에 착수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대원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개발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농업용수의 확보로 안정적인 영농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