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면 말티재 일원에 바이오산업과 숲 치유기능을 접목한 대단위 산림휴양단지가 조성된다. 군은 24일 속리산면 말티재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정상혁 군수, 사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산림휴양밸리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바이오 산림휴양밸리는 국비 100억, 도비 50억, 군비 50억 등 총 200억의 예산이 투입돼 오는 2017년부터 부분 개장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방문자 종합센터 역할을 하는 전체면적 835㎡ 규모의 포레스트 센터를 비롯해 친환경·친자연 식단을 제공하는 유기농 식당 2동, 한옥마을 11동, 황토마을 10동, 통나무 마을 3동 등 친환경 숙박시설 24동과 물 놀이터 1개소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레포츠 시설인 짚라인과 승마 체험장,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농산촌 전통문화, 다문화 체험촌 등이 조성되며, 2018년 2월 전면 개장된다. 이에 따라 군은 '바이오 산림휴양밸리 조성사업'을 완공될 경우 연간 8만여 명 이상이 이 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혁 군수는 "올 연말까지 기반조성 등 토목공사를 완료하고 2016년 9월까지 방문자 종합센터 및 황토마을을 조성해 부분 개장할 계획"이라며 "이 시설이 완공되면 속리산 권역의 부족한 관광시설 확충돼 보은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