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하고 보은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제13회 보은 동학제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동학제는 동학혁명군의 최후 전투지였던 보은읍 북실마을(성족리)과 장안면 장재리, 뱃들공원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진다. 보은동학제추진위원회(위원장 구왕회)가 주관하는 이번 동학제행사는 제122회 보은취회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4일에는 동학 사료 전시회, 동학 '효' 한마음축제, 민속체험장, 백일장, 퀴즈 한마당, 장승세우기, 사발통문 만들기 등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계승 발전과 보은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 및 위상을 재조명하는 공연과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또 당일 오후 7시30분부터는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초청 기념 공연이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이어 오는 25일에는 보은 북실전투에서 희생한 동학농민혁명군의 영혼을 위로하는 천도교중앙교구와 충북 원불교의 추모제가 봉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학제는 동학농민혁명이 우리나라 최초의 시민혁명으로서 근대 민주주의의 출발이었음을 재조명하고 동학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