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광 김상문 회장, 삼산초에 장학금 기탁
2015. 04.11(토) 15:50

㈜인광 김상문(오른쪽) 회장이 지난 10일 모교인 보은삼산초등학교를 방문해 박인자(왼쪽) 교장에게 장학금을 쾌척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보은 출신의 ㈜인광 김상문 회장이 10일 모교인 삼산초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김 회장이 기부한 300만원의 장학금은 학생들의 한자 공부를 위하여 뜻깊게 활용되고 있다.

보은삼산초는 김 회장으로부터 받은 장학금으로 주 2회 3~6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한자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8명의 학생들이 수강중이다.

김 회장의 이와 같은 후배 사랑은 처음이 아니다. 김 회장은 보은 출신 성공한 기업인으로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광 회장으로, 보은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해 여러 차례 장학금을 기부했다.

김 회장은 2009년 100주년을 맞이한 모교인 보은삼산초에서 기념탑 건립을 하는 데 1억원을 기부했으며 2010년 모교인 보은중학교에 도서관 신축기금으로 6천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해인 2010년 말에는 보은 지역의 초등학교 졸업생 전원에게 지급해달라며 보은교육지원청에 5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인자 삼산초 교장은 "모교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을 받았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며"전해주신 장학금은 보은삼산초 어린이들을 위해 가치 있게 활용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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