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주요 소득작물로 떠오르고 있는 수한면 오이의 브랜드를 '보은 속리산 정2품 오이(O2)'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전 공무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브랜드 명칭을 정했다. 이 지역 농가들은 그동안 통일된 상표를 사용하지 않고 '수한 오이', '댁대산 오이' 등의 이름으로 판매해 지역 특산물의 명품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지역적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는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다고 판단, 브랜드 공모를 실시했다. 보은의 오이 주산지인 이 지역은 67농가가 약 23ha에서 오이를 재배하고 있다. 지난해 농협을 통해 판매된 오이는 10억 3000여만 원에 달한다. 수한면 오이작목회 이문섭 회장은 "새로운 이름으로 오이의 명품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