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국가 안전대진단 실시
2015. 03.11(수) 11:22

보은군은 다음달말일까지 각종 시설․교통수단과 같은 하드웨어와 법령, 제도, 관행 등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우리 사회의 모든 안전 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인 '국가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전대진단은 군이 관리하는 특정관리대상 시설물 136개소와 시특법(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대상 시설물 15개소 등이다.

공공시설은 전수점검을 원칙으로 하고, 민간시설은 과거 사고발생 사례와 위험성이 높은 취약시설 중 점검대상지를 선정해 민관합동 점검반에서 진단을 실시할 방침다.

진단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해당시설에 대해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국가 안전대진단은 민관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위해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시민 제보를 할 수 있어 군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민간단체들이 ‘국가 안전대진단’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국가 안전대진'’에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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