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25일 보은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중앙선관위가 정치관계법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인구만을 고려해 전국을 6개의 권역으로 획정하고 지역의원수를 줄이는 반면 비례대표 의원을 현행보다 약 2배 가량 늘릴 경우 도세가 작은 충북은 절대 불리할 수 도 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중앙선관위의 안대로 시행할 경우 약 160만명의 인구를 가진 충북은 손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미국의 상원의 경우 지역대표성을,하원은 인구에 따른 비례제를 도입하고 있다"며"중앙선관위기 제출한 정치관계법 개정안이 인구비율50%,지역대표성 50%가 혼재된 혼합형으로 하는 방안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의 인구하한선 미달로 선거구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대학 신입생들이 입학하는 3-4월경이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고 말했다. 최근 인구늘리기 부작용으로 거론되고 있는 공무원의 위장전입 등 문제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보은,미원을 거쳐 초정리를 경우하는 지방도 확장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해 원활한 물류 및 교통량 분산으로 남부 3군은 물론 청주시 외곽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보은군이 산외면 신정리에 추진 중인 3500억원 규모의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와 관련해 관게 법령 등을 검토해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그동안 충북내륙고속화도로건설,충북종단열차 건설,보은동부산단 분양 성공,보은 삼승첨단산업단지 조성,옥천 의료기기산단,영동산단조성과 남부 및 북부 출장소에 업무배분 강화 등을 통해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발전을 앞당기는데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 도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낙후한 지역에 집중 투자 및 지원을 통해 균형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