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은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대부분이 노인

전체 교통사고 중 30%...사망사고는 83.3%
2015. 01.12(월) 13:03

지난해 보은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227건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6명이며 노인 사망자가 5명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보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보은지역에서 발생한 227건의 교통사고 중 188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들 중 만65세 이상인 노인 교통사고는 52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30%를 차지했으며 특히 노인 사망사고는 83.3%(5명)를 보였다.

이 같은 수치는 2013년 교통사고로 숨진 4명에 비해 2명이 늘어난 것이다.

노인별 사망사고를 분석해보면 이륜차(사발이) 2명, 경운기 단독운행 3건 등이다.

보은경찰서 관계자는 "사망사고의 대부분이 노인들로서 이들을 배려하는 운전자들의 보호운전이 중요하다"며 "경찰서는 노인들의 사망사고를 예방 하기 위해 277개소 경로당과 247개소 법정부락을 방문해 홍보활동과 안전모와 고휘도 반사지를 제작 배부하거나 쏠라경광등을 부착하는 등 예방활동을 펴고 있다" 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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