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 소여리 소여분교(폐교)에 자리잡은 예술창작촌 '공간이노'에서 다문화가족의 따뜻한 마음과 풍경이 담긴 '이야기 속닥속닥 그림자서전' 전시회를 개최된다. 다음달 5일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8개월간 다문화가족들의 재능으로 꾸민 창작물로 채워진다. 보은군 다문화가족이 가지는 고향의 향수와 한국 생활에서 경험한 일상, 고향 풍경, 가족, 문화를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 낸 작품 70여 점이 전시되는 것이다. 또한 전시회는 마로면 소여 1리 할머니들이 지난 3년간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만들어낸 작품과 올해의 작품들이 함께 전시돼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간 화합의 자리를 마련해 전시회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한다. 한편 작가 노정옥과 원덕식이 꾸려나가는 예술창작촌 '공간이노'는 문화체육관광부, 충북문화재단에서 공모한 2014년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3월부터 8개월간 보은군의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예술교육지원 프로그램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