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신품종 벼 시범사업 '호응'

새누리, 수보, 삼광벼 내년도 농협 수매 품종으로 확정
2014. 11.26(수) 11:24

보은군은 고품질 벼 확대 보급을 위한 '고품질 쌀 신육성 품종확대 시범사업' 단지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탄부면 대양리 10.0ha에 수보벼, 새누리벼, 다소미벼, 다보벼, 대보벼 등 11개 품종의 벼을 전시 재배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탄부면 대양리 차성만씨 농가를 중심으로 신품종 확대를 위해 재배됐다.

이에 따라 고품질 쌀 신육성 시범사업에서 생산된 종자는 2015년 종자로 공급하기 위해 탄부면 대양리 차성만씨 농가에서 12월 10일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구회인 농촌지도사는 "이번 시범사업은 고품질 쌀 품종 확대 보급을 위해 충북농업기술원과 보은군이 특수사업으로 추진했다"며 "양질 신품종 우량종자 보급으로 미질 향상은 물론 보은 쌀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보은농협은 올해 품종별 시식회를 개최해 내년도 수매품종으로 수보벼, 새누리벼, 삼광벼를 선택해 자체 수매할 계획이며, 보은농협도 시식회를 통해 새누리와 삼광벼를 농협 자체 수매 품종으로 확정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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