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보은군민체육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종합우승 보은읍, 준우승 내북면, 종합 3위 삼승면
2014. 11.16(일) 12:40

14일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보은군민체육대회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종합 우승은 보은읍이 준우승은 내북면이 종합 3위는 삼승면이 각각 차지했다.
보은군체육회가 주관한 제36회 보은군민체육대회가 14일 성료됐다.

수능한파를 뒤로 하고 화창한 날씨 속에 개최된 보은군민체육대회는 2000여명의 군민과 선수단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막식에는 2012년 보은군과 우호협력을 맺고 있는 미국 LA카운티 자레 시난얀(Zareh Sinanyan) 글렌데일(Glendale) 시장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이번 대회는 줄다리기, 훌라후프, 피구, 윷놀이, 단체줄넘기, 투호, 게이트볼, 족구, 공굴려 넣기, 배구, 400m 계주, 2인 3각 달리기 등 12개 종목에서 읍·면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또한 오후에는 국민체육센터에서 각 읍·면을 대표해 나온 참가자들의 흥겨운 노래자랑으로 한해 동안 쌓인 피로를 푸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대회결과 종합 우승은 보은읍이 차지했으며 내북면이 종합 2위, 삼승면이 종합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와 함께 ▲우정상 마로면 ▲화합상 산외면 ▲질서상 회남면 ▲협동상 수한면 ▲응원상 장안면 ▲모범선수단상 탄부면이 수상했으며 회인면이 입장상 1위를 차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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