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기념회에 공무원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상혁 군수가 12일 검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청주지검은 이날 오후 2시쯤 정 군수를 소환해 군청 직원이 출판기념회 기획 등에 관여하도록 지시했는지 여부 등을 10시간 가까이 조사했다. 정 군수는 자신의 출판기념회 기획 등에 공무원을 동원하고 출판기념회 초청장 발송 과정에서 보은군이 업무상 관리하는 다수의 군민 정보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대추축제 때 관람객에게 나눠줄 선물용 대추를 지인에게 제공하거나 근거 없이 특정 단체에 지원금을 준 혐의 등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정 군수는 혐의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정 군수에게 공직선거법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경찰 수사 내용을 토대로 정 군수에 대한 소환조사를 벌인 뒤 조만간 최종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