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00개소의 노후 슬레이트 철거 신청을 접수하여 1년 동안 사업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187개소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가 완료된 상태로 나머지 사업도 이달중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총 5억7600만원이 투입됐으며, 최초 200동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자 했으나, 조기 완료된 사업의 잔여 사업비로 24동을 추가로 선정하는 등 원래의 목표를 초과한 총 224동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목표로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2억1600만원을 투입해 91동을 처리한 것에 비하면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지원대상은 주택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 및 처리 비용이며 가구당 최대 288만원이 지원됐다. 1970~1980년대 지어진 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에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되어 오랜 시간이 지나면 부식으로 바람에 날려 군민 건강 피해 및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다. 이에 군은 2011년부터 노후 슬레이트 철거 신청을 통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사업을 신청하여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도록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슬레이트의 문제를 인식하고 철거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분들에게 깊은 감사들 드린다"며, "앞으로도 슬레이트 철거를 통해 주민 건강 및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