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속리산 단풍가요제...대상에 정명현씨
2014. 10.20(월) 10:01

올해로 19회를 맞는 속리산 전국 단풍가요제에서 정명현(26. 서울)씨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정씨는 18일 오후 6시 속리산잔디공원 특설무대 열린 단풍가요제에서 ‘서울의 달’을 불러 대상의 영예와 함께 상금 700만원을 받았다.


또 금상(상금 300만원)은 3인조 남성그룹인 그린라이트(서울), 은상은 (상금 200만원)은 5인조 혼성그룹인 Laid back(경기), 동상(상금 100만원)은 김민혁(18·전남)·노해현(32·여·서울)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올해 속리산 전국 단풍가요제는 전국에서 200여명이 지난 9월 13일 예선에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편 이날 가요제에서는 2부 순서로 시크릿, 남진, 케이윌, 김완선, 최영철, 이자연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광객과 지역주민 등 7000여명의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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