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진플라임 준공, 본격 보은시대 개막

1일 우진테크노밸리 준공식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14. 10.01(수) 15:21

(주)우진플라임 대표 김익환 사장이 1일 장안면 동부산업단지 우진테크노밸리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내 최대 플라스틱 사출기 제조업체인 (주)우진플라임(대표 김익환)이 1일 오전 11시 장안면 동부일반산업단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박덕흠 국회의원, 정상혁 보은군수, 박범출 보은군의회 의장, 김준영 성균관대학교 총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보은시대 개막을 축하했다.

(주)우진플라임 보은공장 준공식에 앞서 퓨전국악그룹 '별'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1일 윤상직 산업통상부장관이 보은군 장안면 동부산업단지에서 열린 우진플라임 보은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주)우진플라임 보은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축하객들 모습

(주)우진플라임은 보은 동부일반산업단지 48만㎡를 매입해 산업시설과 주거, 교육, 문화, 체육시설 등을 조성한 후 인천 청라지구 본사와 공장 전체를 이전 준공했다.

우진플라임 김익환 대표는 지난해 10월 보은군과 투자협약을 맺고 48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통째로 분양받은 뒤 공장, 기숙사, 기술교육원 등을 건립했다.

우진테크노밸리로 명명한 보은공장은 현재 조립공장 3개동, 주조공장 1개동, 도장공장 1개동, 가공공장 1개동, 판금제관공장 1개동, 배관가공공장 1개동, 원자재창고 1개동 등 9개 공장이 완공돼 가동되고 있다.

우진플라임은 1985년 설립해 현재 종업원 500여명에 연간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중국, 미국, 일본, 오스트리아 등 27개의 해외법인을 같고 있다.

준공식과 함께 이 회사는 오는 2020년까지 세계 5대 사출성형기 제조업체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진플라임의 본사와 공장 이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진플라임은 공장준공 기념 '오픈 하우스 2014'를 오는 1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이 기간 동안 특수목적형 사출성형기를 비롯한 약 27종의 사출성형기 시연과 공장 투어 등 각종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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