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농협 일부 조합원들이 최근의 조합경영 형태를 지적하며 반발하고 있다. 이 농협 일부 조합원은 15일 보은군청 군정홍보실을 방문해 '보은농협의 부실경영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 편법운영' 등에 대한 해명을 촉구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보은농협 일부 조합원들이 경영진에 대한 불신이 심화되고 있지만 농협은 해명조차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현재 경남지역본부에서 나와 교체감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조합원들 사이에선 형식적이고 관례적인 감사로 끝나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조합원들이 갖는 의구심에 대해 조합 측이 명확히 답을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보은농협이 감자를 계약재배 하다 막대한 피해 입었으나 경영진들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에 급급할 뿐만이 아니라 너무 많은 부실거래로 파산하는 게 아니냐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대추전시관 용도 변경과 장례식장 적정 매입 여부 등에 해명을 요구했다. 한편 보은농협은 지난 2012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완공하고 농산물의 규격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증대에 기여코자 하였으나 주 사업으로 추진하던 생감자 포장사업이 최근 감자값 폭락으로 이어지면서 현재 경영 안팎으로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