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속리산단풍가요제 본선 진출 9개팀 확정

내달 18일 속리산면 잔디광장서 화려한 막 올라
2014. 09.15(월) 11:25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속리산전국단풍가요제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제19회 속리산단풍가요제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지난 1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예선전이 실시됐다.

전국에서 모인 193명이 예선에 참여해 뛰어난 노래실력과 장기를 마음껏 뽐내며 속리산전국단풍가요제 본선 진출을 위한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이날 치열한 경쟁 끝에 공정한 심사를 통해 본선 주인공 9개 팀이 결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충북, 대전, 전남, 경북 등으로 전국에서 골고루 분포됐다.

제19회 속리산전국단풍가요제는 본선진출팀 9개 팀을 대상으로 다음달 18일 오후 6시 속리산 잔디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최우수상인 대상 1명에게는 상금 7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지며 금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은상에게는 1명 상금?200만원과 트로피, 동상 2명에게는 상금 각 100만원과 트로피, 장려상 4명에게는 상금 각 50만원과 트로피가 시상된다.

한편 제19회속리산전국단풍가요제 본선 진출자는 다음과 같다.

구자민(29·충북),김현중·한지원(24·대전), 노해현(32·서울), 그린라이트 기재오, 이환호, 류해성(21·서울), 정명현(26·서울), Laid back 최성우(32·경기), 김유리(25·인천), 김민혁(18·전남), 김유미(23·경북)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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