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장은 차기 경찰청장 1순위 후보로도 꼽히는 자리다. 신임 구 서울청장 내정자는 옥천군 청산면 출신으로 충남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간부후보 33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영동경찰서장과 보은경찰서장, 서울 종로경찰서장, 충북지방경찰청 차장, 중앙경찰학교장, 26대 충북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외사국장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구 비서관은 청와대의 정치 철학에 대한 이해가 높고 박근혜 대통령의 의중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구 비서관의 치안정감 승진과 서울청장 내정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사회는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기대가 모아졌던 보은출신의 이상원 인천지방경찰청장의 치안정감 승진은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는 이번 승진인사에서 인천지방경찰경찰청장의 직급 상향조정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 치안정감은 경찰청 차장과 서울지방경찰청장, 경기지방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부산지방경찰청장(2012년 포함) 등 모두 5개자리다. 이들 보직은 12만 명의 경찰을 총괄하는 경찰청장 계급인 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으로 경찰 내 고위직으로 알려져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