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밝혀줄 성화 채화
2014. 08.25(월) 14:35

제53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밝혀줄 성화를 주 선녀인 안소진(22)양이 채화하고 있다.
제53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25일 오전 10시 보은읍 어암리 오정산 삼년산성(三年山城)에서 채화됐다.

성화채화식에는 정상혁 군수(초헌관)와 박범출 군의장(아헌관), 김홍렬 보은교육장(종헌관) 참석했다.

채화식은 천제에 이어 칠선녀 성무, 성화 채화, 성화전달 등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주 선녀인 안소진(22·대학생)씨가 채화된 성화를 유호영 대회 성화부장에게 전달했다.


채화된 성화는 봉송길에 올라 첫 주자인 최윤식 대한적십자 보은지구회장 등 45명의 주자를 통해 보은읍 교사사거리~동헌사거리~동다리 앞 사거리~보은대교~보은군청 입구(5.1㎞)를 지나 공설운동장에 안치됐다.

안치된 성화는 이날 오후 개최되는 개막식에서 주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돼 제53회 충북도민체전의 개막을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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