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이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군은 지난 21일 충북출신 중앙부처 4급 이상 공무원 219명에게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협조해 달라'는 내용의 서한문과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책자를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보은군은 군민의 절반이 농민으로 재정규모나 자립도가 전국 최하위 낙후지역이란 부끄러운 이름을 벗어 버리려고 공직자와 군민이 하나 되어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내년도 신규 및 주요추진사업인 △속리산둘레길 조성사업 △바이오 산림 휴양밸리 조성사업 △달천고향의 강 정비사업 △삼가∼만수간 군도 확포장사업 △하수관거정비사업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친환경 미꾸라지 육성사업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소하천정비사업 △인포∼보은간 국도 확포장 공사 △운암∼미원간 국도 확포장 공사 등 26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간곡히 호소하고 있다. 정상혁 군수는 "서한문외에도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군은 정부가 '예산요구 없으면 예산반영 없다'는 원칙을 가지고 철저하게 예산을 심사함에 따라 충북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등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