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이 전통시장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이는 최근 들어 우후죽순처럼 늘어난 대형마트와 중소형 마트에 밀려 날이 갈수록 쇠퇴의 길로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보은군은 이런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변화를 택했다. 군은 우선 시장 상인들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상인대학을 개설했다.
상인대한 오는 9월 20일까지 매주 2회씩 4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전통시장 상인 43명이 참여하는 이번 상인대학에서는 최고의 전문 교수진의 강으로 의식혁신, 상인정신, 고객서비스, 의식혁신, 고객대응능력 함양, 마케팅 전략기법 등을 교육받게 된다. 이와 함께 인근의 보은종합시장 상인회와 합동으로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도 추진한다. 보은 장날에 맞춰 보은전통시장 주차장과 보은종합시장 내에서 매월 2회씩 운영되는 이 사업은 시장의 특성을 살린 각설이, 풍물, 마당놀이 등 놀이공연을 비롯해 색소폰, 기타연주회 공연과 옛 향수를 자극하기 위한 떡메치기와 엿치기 체험코너로 운영된다. 군은 지난 2010년 보은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주차장과 아케이트 공사를 시행한데 이어 지난해는 보은종합시장의 아케이트 공사를 완료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