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접전..보은군의회 기초의원 당선자는?

새누리당 5명, 새정치민주연합 2명, 무소속 1명 영광 차지
2014. 06.05(목) 07:19


6.4 지방선거 보은군의회 기초의원 선거에서 숨 막히는 접전 극이 펼쳐졌다.

모두 17명이 출마한 보은군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5명, 새정치민주연합 2명, 무소속 1명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하지만 이번선거는 보은읍 가선거구의 경우 초반 사전투표 개표부터 각 후보 진영을 긴장시키면서 당선 확정때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등 진땀을 흘리게 했다.

개표결과 초반의 예상대로 가선거구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하유정(49) 후보가 2330표로 1위, 새누리당 고은자(55) 후보가 2238표를 얻어 2위로 최종승자가 됐다.

하유정 당선자는 "어려운 선거운동 이었지만 지지해주신 보은읍 주민들게 감사드린다"면서 "선거기간 동안 약속한데로 군민의 행복을 위한 생활정치, 삶의 정치의 대변자로 보답드리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 여풍당당으로 재선에 오른 고은자 후보는 "섬김과 봉사로 보은을 살리겠다"면서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기 위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와 영세자영업자, 장애인들을 위핸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한번 약속했다.

보은군의회 나선거구는 예상을 깨고 새누리당 원갑희(50) 후보가 1611표로 1위, 새정치민주연합 최당열(54) 후보가 1228표을 획득해 2위로 당선됐다.


당초 주민여론은 새정치연합 김응철 후보가 모든 여론에 다소 앞서 무난히 군의회에 재입성 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결과는 다르게 나타났다.

원갑희 후보는 당선소감을 통해 "승리의 영광을 안게 해준 마로,탄부,장안,속리산면 주민들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면서 "주민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참다운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2년 보궐선거에 이어 재선에 오른 최당열 당선자는 "보선에 당선돼 의정생활을 2년밖에 못한 것을 주민들이 알고 한번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 같다"면서 "보은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6개면을 대표하는 다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정경기(56) 후보가 1433표로 1위, 새누리당 최부림(46) 후보가 1073표로 2위, 무소속 박범출(50) 후보가 1071표로 3위를 차지했다.


새누리당 정경기 후보는 "그동안 당선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지지자들과 삼승면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면서 "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하는 보은군의회 의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같은 당 최부림 당선자도 "무엇보다 산외면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잊을 수가 없다"면서 "농민의 마음을 잘 아는 만큼 농민을 대표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4선 고지에 오른 박범출 당선자는 "그동안 한번도 당적을 바꾼적이 없었던 만큼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번선거는 이전의 어느 선거보다도 무척 힘든 싸움이었다"면서 "그동안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은군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군의원이 되겠다" 밝혔다.


이와 함께 보은군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4546표를 얻은 새누리당 박경숙(52)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황경선 후보를 1268표차로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