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9일부터 후반기 레이스 돌입
2014. 06.02(월) 20:03

한국 여자 실업축구 리그인 'IBK 기업은행 2014 WK리그'가 오는 9일부터 후반기 레이스에 들어간다.

2일 보은군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7시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서울시청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대결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보은을 비롯해 대전, 강원 화천, 경기 고양 등 4개 도시에서 총 14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여자축구 메카로 발돋움한 보은은 지난 3-5월 열린 전반기 14경기에 총 1만 5100명의 관중이 보은공설운동장을 찾아 여자축구를 즐겼다.

이는 한 경기당 평균 1080명이 입장한 것으로 점차 여자축구를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여자축구가 군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며 "후반기 경기 일정에도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