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시동...본격 표심잡기 경쟁

군수, 도의원, 기초의원 후보 공식 선거운동 시작
2014. 05.22(목) 23:56

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이 22일 시작됐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다소 어수선한 가운데 시작된 선거전은 첫날부터 승기를 잡기위한 후보들간의 총력전이 펼쳐지면서 선거열기도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

후보자들은 각자 출마지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원들과 골목골목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상태다.

이번선거를 통해 보은군에서는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다음달 3일까지 13일 동안 표심잡기에 나서게 된다.

보은지역에서 출마한 후보자들은 비례대표를 포함 모두 26명으로 이중 10명(군수 1명, 도의원 1명, 기초의원 7명, 비례대표 1명)만이 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새누리당 김수백 보은군수 후보는 22일 오전 보은읍 죽전리 남산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들에게 참배하는 것으로 첫 선거운동 일정을 시작했다.
6·4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2일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새누리당 고은자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출근길 운전자를 상대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6·4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2일,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노동당 김원만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율동으로 유권자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선거운동을 하기에도 바쁜 한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읍내 주변지역을 돌며 청소를 하고 있다.
6·4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2일 오전 무소속 정상혁 후보의 유세차량이 도로 한켠에 자리를 잡고있다.
중형버스를 개조해 만든 유세차량 모습
6·4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2일 오후 속리산면 상판 삼거리 게시판에 각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빽빽하게 내결려 있다.
'여기가 명당인가?" 보은읍 삼산리 우리마트 건물에는 도지사 후보로부터, 교육감 후보, 군수후보, 군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실이 각각 입주해 있다.
22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보은군내 일원에는 6·4지방선거 선거벽보가 일제히 부착되면서 유권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6·4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2일 오후 새누리당 보은지역 출마 후보자들의 출정식이 열린가운데 다른 후보자들의 유세차량들이 함께 집결해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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