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보건소 청사 이전 공사 '순조'

현재 공정률 70%, 9월 중 이전 계획
2014. 05.19(월) 15:58

보은군보건소 이전 공사가 70%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보은군보건소 이전 공사를 오는 8월까지 마무리하고 9월 중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군 보건소의 새청사가 완공되면 그동안 시설 노후화, 협소 등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 5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보은읍 삼산리 옛 엽연초생산조합 터에 들어서게 되는 새 보건소 청사는 연면적 2398㎡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진료, 검사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또 정신보건센터와 공중보건의사 숙소로 사용될 별관(연면적 449㎡)도 마련된다.

특히 새 보건소 청사는 접수와 진료 대기인원이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넓은 대기실과 예방접종실, 모유수유실, 어린이 놀이시설 등도 배치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새 보건소 청사가 완공되면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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